궁금해요.미술가들

[스크랩]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

또하나의세상2 2008. 2. 29. 14:42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고독한 혼의 소리와 관능미(官能美)

 

모딜리아니 [Amedeo Modigliani, 1884.7.12~1920.1.24]

이탈리아의 화가.

 

니그로조각과 브랑쿠시식()의 사실()을 떠난 간결한 조형양식을 흡수 발전시킨

독자적 조각작품을 만들었다.

회화로 돌아간 뒤에는 독창적인 작풍()을 수립했다.

탁월한 데생력을 반영하는 리드미컬하고 힘찬 선의 구성,

미묘한 색조와 중후한 마티에르 등이 특색이다.

 

 

자화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유태인 여자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젊은 여인의 얼굴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두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하녀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첼리스트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카리아티드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디에고 리베라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파블로 피카소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퐁파두르 부인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부부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모이스 키슬링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막스 쟈콥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빌호르스키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모자를 쓴 여자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블론드의 여자(르네)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쟈크 립시즈 부처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한카 즈보로스카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샤임 스틴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큰 모자를 쓴 쟌느 에퓨테른느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반 뮈덴 부인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앉아 있는 裸婦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젊은 농부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서 있는 裸婦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어린애를 안고 있는 여자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裸婦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노랑 스웨터의 쟌느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파이프를 가진 니이스의 노인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앉은 나부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NU ACCROUPI
1916년 캔버스 유채 92X60Cm 런던 대학 부속 미술연구소 소장

 

푸른 옷의 소녀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작은 농부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에브테르느 부인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PORTRAIT DE MADAME HEBUTERNE
1919년 캔버스 유채 92X73Cm 뉴욕 개인 소장

 

레오폴드 즈보로우스키의 초상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남 프랑스의 풍경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Arabesque

부채를 가진 루니아 체호우스카 / 모딜리아니 Amedo Modigliani(1884~1920)

 

이탈리아 리보르노 출생.

유대계 명문의 아들로 태어나, 피렌체베네치아의 미술학교에 다닌 뒤,

1906년 이후는 파리에서 살았다. 1908년 처음으로 앙데팡당전()에 출품하였고,

다음해에는 브랑쿠시의 권유로 조각제작을 시도하여, 니그로조각과 브랑쿠시식()의

사실()을 떠난 간결한 조형양식을 흡수 발전시킨 독자적 조각작품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후 다시 회화로 돌아가 세잔, 피카소 등의 감화를 받은 독창적인 작풍()을 수립하였다.

그리하여 1910년 《첼로를 켜는 사람》 등 6점의 유화를 앙데팡당전에 출품하였으며,

1913년 몽파르나스로 옮겨 키슬링, 수틴 등과 사귀었다.

 

에콜 드 파리의 뛰어난 작가로서 제1차 세계대전 중에 많은 걸작을 남겼는데,

 탁월한 데생력을 반영하는 리드미컬하고 힘찬 선의 구성, 미묘한 색조와 중후한 마티에르 등이

특색이다. 1917년, 베르트 베유화랑에서 최초의 개인전을 열었다.

초기에는 풍경화도 몇 점 그렸으나, 파리로 온 후부터는 초상화누드화가 대부분이다.

 특히 긴 목을 가진 단순화된 형태의 여인상은 독특하여,

무한한 애수와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품고 있으며, 보티첼리베네치아파의 작풍과도 이어지는

섬세하고 우아한 이탈리아적 개성을 보여준다.

 

 시인적 자질이 풍부한 다감한 미남자로 일화가 많으며,

만년에 잔 에뷔테른과의 사이에 딸을 두었다.

생전에는 폴 기욤, 즈보로브스키 등 일부 화상()이 원조했을 뿐,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

가난 속에 과음과 방랑을 일삼다가 1920년 초 파리의 자선병원에서 짧은 일생을 마쳤다.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출처 : 똘이
글쓴이 : 세상만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