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서울시립미술관으로
마그리트 전을 다녀왔었다.
그 때부터 마그리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들 중 한 사람이 되었다.
*
< 빛의 제국 >
하늘은 낮인데 땅은 밤이다.
어딘가 스산한 느낌이 드는 그림.
< 기억 >
< 상류사회 >
< 고정된 시간 >
< 끝없는 정찰 >
<두 개의 미스테리 >
< 승리 >
< 인간의 조건 >
< 연인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들 중 하나.
어딘지 모르게 무서운 느낌도 드는 게 사실이지만...
사랑은 맹목적이라는 말을 떠오르게 한다.
< 연인 >
< 위협적인 암살자 >
< 전사술 >
이 그림도 정말 좋아한다.
< 골콩드 >
남자가 비처럼 내린다는 노래가 떠오르는 작품.
주제와는 상관이 없지만....
< 사람의 아들 >
< 위대한 가족 >
하얀 새.
새 속의 하얀 하늘.
그리고 하얀 바다.
<수평선의 미스테리>
< 유클리드의 산책 >
창 속의 풍경은 현실일까,
아니면 캔버스 속의 가짜일까.
< 아르곤 전투 >
< 회귀 >
작품 이름은 확실치 않다.
난 마그리트의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저 새의 이미지가 너무 좋다.
< 여름 >
< 아름다운 현실 >
마그리트의 사과 그림들이 너무 좋다.
나중에 한꺼번에 모아서 다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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