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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슈퍼
24시간 술이 고픈,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원하는, 절정의 황태포와 양념장을 맛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주저말고 꼭 한 번 들르시라. 참고로 전주에서 택시타고 '가맥집'가자고 하면 될 정도로 유명한 집이다.
베테랑분식
새로운 스타일의 베테랑 칼국수
성미당
지연식당
진미집 http://blog.naver.com/mongmong70/6001302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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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별미 맛보기
[조선일보 글·어수웅기자, 김영훈기자, 김태욱기자]
전주의 맛은 마력적이다. 봄의 전주가 당신의 미각에 새겨 넣는 강렬함을 알리는 데는, 마력적이란 단어 외에 다른 표현을 찾기 힘들다.
2000원짜리 비빔 국수의 잊을 수 없는 매콤함부터 한 상에 8만원짜리 한정식의 포만감까지, 삼천동 공짜 안주 막걸리집의 떡 벌어진 1만원짜리 술상부터 페이스트리처럼 한 겹 한 겹 뜯어지는 황태포 안주를 내는 가맥(과메기의 오기가 아니다. 기업형 가게맥주집의 줄임말)까지. 전주의 음식들은 맛과 가격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관광버스 타고 가면 내려 놓는 음식점이 아니라, 토박이들이 숨겨놓은 맛 집을 하나하나 샅샅이 뒤졌다.
비빔밥과 한정식은 상징일 뿐이다. 전화도 놓지 않고 장사하는 현대옥의 콩나물국밥은 알코올에 찌든 술꾼의 위장을 위하여, 큼직한 딸기 아낌없이 풀어 넣고 믹서에 돌리는 전북대 앞 1000원짜리 생딸기 주스는 봄에 취한 여인의 선홍색 입술을 위하여,
뚝배기 위로 탑처럼 높이 솟은 다락방 감자탕의 6000원짜리 감자탕은 진정한 감자탕에 목말라하던 열혈 식도락가를 위하여.
생생하면서도 관능적인 맛의 율동이 그 위에 펼쳐진다. 천안·논산 고속도로를 이용하니 광화문에서 삼천동 막걸리 골목까지는 겨우 세 시간. 영화 보러 갔다가 배만 불러 왔다고? 누구도 당신을 욕할 수 없다. 전주니까. |
전라도닷컴 추천맛집 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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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
-전주 베테랑칼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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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
-전주 '이조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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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
전주 완산구 경원동 2가 37-1 <다래콩나물국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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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
"-전주왱이콩나물국밥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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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
-전주 '호남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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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
-전주 도토리묵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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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
-전주 '흙집'
[출처] 전주/꼭가볼 별미5선 & 전주맛집지도& 전라도닷컴|작성자 무유 |